시몬치니 박사 베이킹소다 암 치료법 (암은 곰팡이균이다)

"암은 곰팡이 균이다" 이태리 암 전문의 시몬치니 박사 이력

시몬치니 박사는 이태리 로마 출생이며 1951년 생이다 "암은 곰팡이균이다" 저자 이탈리아의 암 전문의사인 툴리오 시몬치니 박사가 베이킹소다로 20년 이상 수많은 암환자들을 치유하였다. 여기에 위협을 느낀 의료당국은 전혀 효과가 없다면서 확실한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그의 의사면허증을 박탈해 버렸다 수일만에 암치료가 되었다는 자신의 경험도 있다. 이 치료는 전혀 해가 없다. 유럽 암종양 관련 세미나 발언자 참여 총 27여 암종(구강암, 위암, 등등) 자료가 있다.

방법은 구강복용, 주사제, IV정맥 링거. 카테터등이다. 시몬치니박사는 주로 주사요법을 주로 사용한 걸로 보인다.

▼시몬치니박사 암치료 프로토콜 참고자료 (영문번역기)▼

이태리 암 전문의 시몬치니 박사_치료법.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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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는 암을 만들고, 우리의 면역 체계를 약하게 만든 다음 몸 전체를 공격한다

칸디다균(곰팡이균)

칸디다균의 감염으로 일어나는 염증. 피부 각질층, 각막, 입안 점막 따위에 오는 얕은 감염증과 피부 깊은 곳, 기관지, 폐, 소화 기관 따위의 내장에 오는 깊은 감염증이 있다. 질(膣)에 침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냉과 바깥 생식 기관의 가려움이 주된 증상이다.

모든 암 유형은 칸디다 균에 의해 발생하며, 이를 확인한 여러 연구가 있다. 암의 조직학적 구조는 침입에 대한 방어책의 결과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직은 약해지고 피곤해지며, 정체불명의 세포를 생산하기 시작한다. 시몬치니 박사의 설명처럼 암은 기형 세포가 쌓여 군락을 이루는 '퀘양'이다

칸디다균 증상

2가지 이상 증상이 있는 경우 칸디다 감염의 진행 단계가 있을 수 있다 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강박장애
뇌안개와 메스꺼움
만성 소화기 질환
녹말과 설탕에 대한 갈망
기분이 변한다
만성피부질환
불안과 짜증
만성피로

베이킹소다 (중탄산나트륨) 음용법 원리

먼저 순수한 베이킹소다와 메이플시럽을 구한다. 여기서 말하는 소다는 부불기만 하는 소다가 아니라 식소다를 말한다(밥스레드밀) 베이킹소다는 알칼리성으로 산성인 암세포를 중화시켜 자라지 못하게 하고 단백질을 분해하는 힘이 강해 암을 녹이는 작용을 한다.

메이플시럽은 달콤한 나무의 수액을 농축시킨 것으로 인터넷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데 당밀이나 꿀, 원당으로도 된다. 이 단맛은 직접 약이 되는 게 아니라 암세포가 소다의 맛을 싫어해서 받아먹지 않기 때문에 이 단것들을 미끼 삼아 암세포를 유인, 속이는 것이다.

베이킹소다 요법을 하는 도중 기피해야 할 음식

정제설탕, 밀가루음식, 알코올,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료수 콜라, 등당분이 많이 든 과일 유기농이 아닌 고기, 생선, 가금류, 농산물 등 식품이다

권장하는 음식

유기농제품, 곡식 및 농산물과 당분이 많지 않은 과일, 특히 현미, 땅콩, 등 견과류, 퀴노아, 메밀,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양배추, 셀러리, 무, 케일, 양파, 마늘, 호박씨, 파파야, 파인애플, 자몽, 딸기 등코코넛오일 하루 5스푼, 마늘 신 선한 것으로 1쪽(5일마다 1쪽씩 추가 2통까지 먹는다) 자몽씨추출물 하루 5 찻숟가락씩 먹으면 암세포박멸에 많은 도움이 된다

베이킹소다 효과와 주의점

베이킹소다 요법은 부작용이 없을 뿐 아니라 값이 저렴하고 효과가 빠르고 성공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지만 소화기관과 멀거나 혈관이 통하지 않는 부분은 효과가 늦으므로 생수 대신 혈류를 열어주는 생강차를 이용해도 된다. 효과가 늦은 부분이라도 진한 소다수를 카테터를 이용해서 주사로 암에 찔러 둔다면 며칠 사이에 암덩이를 모두 녹인다.

피부암의 경우는 이 요법과 함께 소독약 요오드팅크(7%)를 환부에 자주 발라주거나 반창고로 부착해 둔다면 완치된다는 게 시몬치니 박사의 임상 보고다. 참고로 간장은 알칼리성을 싫어하므로 간이 약한 경우는 이 요법을 피하거나 한다면 신진대사에 문제가 없도록 식전 30분을 지켜 마시고, 간보호제를 먹어 간을 보호하며, 간장에 위치한 갈비를 활발하게 하는 상체운동을 많이 하시기 바란다. 소다와 비타민c가 만나면 중화되므로 함께는 피해야 한다.